[업계소식] ‘나눔 도약’ 창립 10주년 기념식

[업계소식] ‘나눔 도약’ 창립 10주년 기념식

입력 2017-10-30 16:38
수정 2017-10-3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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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DB나눔재단

KDB나눔재단은 지난 25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나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회연대은행 등 협력기관 주요 관계자와 KDB장학생,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대한 실천 결의를 다졌다.

KDB나눔재단은 산업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7년 10월에 설립됐다. 지난 10년 동안 사회 소외계층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도모해왔으며 20여개 사업에 315억원을 지원했다.

그동안의 지원으로 취약계층·청년 일자리 창출, 장애인·미혼모 자립지원 및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확충, 우수 인재육성 등에 도움을 줬으며 ‘정부·공공기관-시민단체-사회복지기관’ 간 협력모델을 통해 사회적 자본 확충에도 기여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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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7-10-3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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