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최초 180M 스트리트몰퀸즈파크나인… 투자열기 ‘후끈’

마곡 최초 180M 스트리트몰퀸즈파크나인… 투자열기 ‘후끈’

입력 2014-11-27 00:00
업데이트 2014-11-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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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최대 규모 복합상가 퀸즈파크나인,180M 규모의 스트리트 몰 ‘희소가치’…투자가치 ‘높아’

의류·F&B브랜드 등 다양한 상업시설 및 멀티플렉스 영화관까지들어서…몰링족들로‘인산인해’

▲마곡 최대 규모 복합상가 ‘퀸즈파크나인’ (이미지 제공 :문영종합개발)
▲마곡 최대 규모 복합상가 ‘퀸즈파크나인’ (이미지 제공 :문영종합개발)
2.00%의 사상 최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현 상황에서도 금리를 추가로 낮출 여지가 있고 좀더 낮춰야 한다”며 한국은행에 기준금리를 1%대로 추가인하 할 것을 요구했다.

이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저금리기조가 향후에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되자 낮은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9·1 부동산대책으로 대규모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됨에 따라 전국 대규모택지 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투자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불리는‘마곡’의 부동산 시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하철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역세권인 마곡지구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규모로 개발되는 최첨단 R&D 요충지이다. 또한,김포공항 10분 거리, 인천공항 25분 거리에 인접해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끼고 있어 교통 요건이 매우 뛰어나다.

그 중에서도발산역 바로 옆 초인접위치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상가 마곡 퀸즈파크나인은상권 특화지역으로 불리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마곡 퀸즈파크나인은등촌주공아파트와 우장산힐스테이트 등 약 35,000여 세대의 기존 배후수요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오피스텔과 연구단지 상주인원 약 85,000여명의 신도심의 배후수요가 더해지는 마곡지구 상가 중에서 최고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마곡지구 최초로 18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최대 규모의 복합 상가 마곡 퀸즈파크나인은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들어서는 상업시설 외에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스트리트 몰에 최적화 된 MD 계획으로 한 공간에서 놀이·외식·여가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5층부터 13층까지 마곡 최초로 섹션 오피스로 구성되는 등 설계부터 구성까지‘최초’라는 퀸즈파크나인만의희소가치는 장기적인 임대수익과 단기적인 프리미엄을 노리는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 받고 있다.

서울의 한 부동산정보업체 관계자는 “마곡 퀸즈파크나인은상가 자체가 높은 희소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교통의 편리성, 높은 고정 배후수요까지 투자 안전에 대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며“마곡 지구의 최중심 상권으로랜드마크의 가능성까지 대두되고 있어 장·단기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마곡지구 퀸즈파크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queenspark9.com 또는 1899-8866로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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