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오른 물건이 없네

안 오른 물건이 없네

입력 2023-04-20 18:18
수정 2023-04-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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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른 물건이 없네
안 오른 물건이 없네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마요네즈·소스 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올해 1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과 경기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생활필수품 39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35개 품목 가격은 달걀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특히 식용유 28.1%, 마요네즈 27.8%, 밀가루 24.1%, 참기름 20.3%, 케첩 19.8% 등 5개 품목의 가격이 크게 뛰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의 마요네즈·소스 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올해 1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과 경기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생활필수품 39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35개 품목 가격은 달걀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특히 식용유 28.1%, 마요네즈 27.8%, 밀가루 24.1%, 참기름 20.3%, 케첩 19.8% 등 5개 품목의 가격이 크게 뛰었다.

박유진 서울시의원 “20년 만에 보조출연 노동자 권익 인정”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의 지원 속에, 오는 4일 열리는 ‘2026년 정조대왕 능행차’에서 보조출연 노동자들이 위장 도급과 불법파견이라는 오랜 불공정 관행에서 벗어나 정당한 권익을 인정받게 됐다. 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위원장 문계순)의 발표에 의하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50명의 보조출연 노동자들은 기존의 기획수를 거치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벗어나 제작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참여한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문화 사업 영역에서 제작사와의 직접 계약이 이뤄진 첫 번째 본보기로, 노사 간 직접적인 대화 채널을 구축했다는 면에서도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지난 20년 가까이 보조출연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방송사·영화사·제작사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작업했음에도, 인력 수급을 담당하는 기획사와 제작사 사이의 용역 계약이라는 고리 때문에 중간 착취는 물론 안전 및 사회보장제도의 그늘에 방치되어 왔다. 그러나 노동 현장의 지속적인 제언과 노동계, 근로감독관의 긴밀한 공조가 이어진 결과, 오랜 과제였던 불법파견 문제를 개선하는 귀중한 결실을 거두게 됐다. 박 의원은 보조출연자노동조합이 합법적인 계약 당사자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탰다.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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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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