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기기변경 27만원 할인

SKT 기기변경 27만원 할인

입력 2013-01-29 00:00
수정 2013-01-29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개월 이상 가입자에 혜택… 31일부터 우량고객 대상 시행

SK텔레콤이 장기 가입자에게 단말기 보조금 혜택을 확대한다.

이미지 확대
28일 서울시내 한 SK텔레콤 공식 대리점에서 매장 직원이 기존 가입자에게 2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8일 서울시내 한 SK텔레콤 공식 대리점에서 매장 직원이 기존 가입자에게 2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와 동등한 수준의 보조금 지원을 하는 것이다. 이는 오는 31일부터 22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이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28일 단말기를 18개월 이상 사용한 가입자에게 27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착한 기변’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단말기 사용 기간이 18개월 이상인 가입자에게 멀티메시지(MMS)로 ‘T기변 사은권’을 전송할 계획이다. 착한 기변 프로그램 대상 가입자는 온·오프라인 공식 매장에서 이 사은권을 제시하고 27만원의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단말기 할부원금에서 착한 기변 지원금액을 24개월 동안 나눠 공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2013-01-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