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서 국내 ‘전자파 등급제’ 반대

애플서 국내 ‘전자파 등급제’ 반대

입력 2012-11-30 00:00
수정 2012-11-30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통위에 지난달 말 의견 전달

애플과 세계휴대전화제조업협의회(MMF)가 방송통신위원회가 시행할 예정인 휴대전화 전자파등급 표시제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민주통합당) 의원과 방통위에 따르면 애플 관계자는 지난달 말 방통위를 방문해 전자파등급 표시제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MMF는 기술무역장벽(TBT)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술표준원에 전자파등급 표시제에 반대한다는 문서를 제출했다.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도가 시행도 되기 전에 마치 세계무역기구(WTO)에 저촉되거나 불평등으로 통상마찰을 일으키는 것처럼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지나친 자사 이기주의”라고 지적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2012-11-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