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기업고객용 유무선융합(F MC)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KT와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업고객 초청 FMC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부산(9일), 대구(11일), 대전(15일), 광주(17일) 등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진행한다.
FMC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구내 인터넷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실시간 이메일 수신, 회사 직원 간 메신저, 결재·고객관계관리(CRM), 인트라넷 모바일 오피스 기능 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이 도입하면 유선전화 요금을 17%, 임직원 휴대전화 요금을 13.5%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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