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연임 확정… 강민균 JKL 이사회 합류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연임 확정… 강민균 JKL 이사회 합류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입력 2026-03-29 11:58
수정 2026-03-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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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7일 서울시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제 81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제공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27일 서울시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제 81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제공


2028년까지 경영 이어가… 재무 안정화 방점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재선임되며 2028년까지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대주주 JKL파트너스 측 인사가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생겼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2년 2월 취임한 이 대표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재편하고 손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재무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함께 통과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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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JKL파트너스의 강민균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돼 이사회에 합류했다. 기존 사내이사였던 최원진 JKL파트너스 부대표는 지난 19일 사임하고 JKL파트너스에서도 퇴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대표는 2019년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주도한 인물로, 이후 대주주 측 의중을 실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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