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2일 터키중앙은행(CBRT)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 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차입할 수 있도록 약속하는 계약이다. 이번 스와프 계약금액은 20억 달러(약 2조 3000억원·175억 리라), 계약 기간은 3년이다. 만기는 양국 합의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한은은 “이번 통화스와프는 교역 확대, 금융협력 강화를 통해 두 나라의 경제 발전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양국은 교역 등 실물 부문에서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고 향후에는 통화스와프를 활용해 무역대금을 자국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터키 경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으며 올 들어 경제가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한은은 “이번 통화스와프는 교역 확대, 금융협력 강화를 통해 두 나라의 경제 발전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양국은 교역 등 실물 부문에서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고 향후에는 통화스와프를 활용해 무역대금을 자국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터키 경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으며 올 들어 경제가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2021-08-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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