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그룹 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양호 회장 2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조 회장과 모친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등 가족은 추모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 월정사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인 누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모행사에 불참했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월 조 회장이 부친의 공동경영 유훈을 지키지 않는다고 반기를 들었고 그해 4월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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