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케이뱅크 서호성 은행장 선임 입력 2021-02-09 20:50 업데이트 2021-02-10 01: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2/10/20210210027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케이뱅크는 3대 은행장으로 서호성(56)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서 행장은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 네 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 행장은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기존 금융과의 차별화, 고객 혜택, 편의성 제고를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삼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0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