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여명 찾은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9’ 2일 성료

7000여명 찾은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9’ 2일 성료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9-10-02 17:04
수정 2019-10-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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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 보안 콘퍼런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19가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틀 동안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ISEC 2019 조직위원회과 한국인터넷진흥원, 미디어닷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콘퍼런스다.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서울시가 특별후원에 나섰다. 총 150여개 유관기관과 기업을 비롯해 7000여명이 참석했다.

ISEC 올해 주제는 ‘REAL’로 초연결 시대 사이버 보안에서 물리적 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안위협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의미를 담았다. 컨퍼런스에서는 ▲공유자동차와 전동킥보드 등 스마트 모빌리티 해킹 시연 ▲드론 테러 대응 방안 ▲스마트시티 보안 핵심요소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융복합형 보안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글로벌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장도 열렸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연례총회’와 연계해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유럽, 중동 지역 총 43개국 57개 기관의 정보보호 책임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기회를 모색했다. 또 해외 수출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이 콘퍼런스 기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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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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