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력 21%·정보인력 10%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5·5·7 규정’(전자금융감독규정 3장 2절 8조 2항)을 준수하며 정보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혀혔다.‘5·5·7 규정’이란 2011년 금융당국이 금융사 전체 인력의 5%를 정보기술(IT) 전문인력으로, IT 인력의 5%를 정보보호 전담 인력으로 배치하고, 전체 예산의 7% 이상을 정보보호에 사용하도록 권고한 사항이다.
빗썸은 5월 현재 전체 임직원 대비 IT 인력 비율은 21%, IT 인력 중 정보보호 인력은 10%라고 밝혔다. 연간 지출 예산에서 8%는 정보보호 관련 활동에 지출하고 있다.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는 매달 수십조원 규모로 거래가 이뤄지지만, 지난해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서버 접속이 지연되는 등 전산 문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만이 컸다. 이에 빗썸은 제1금융권 수준의 정보보안 인력 및 예산을 투입해 신뢰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개인정보보관리체계(PIMS), 정보보안국제표준(ISO27001) 등 공인된 보안 관련 인증체계 획득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5-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