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잘 생겼다! 서울20

[제23회 서울광고대상-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잘 생겼다! 서울20

입력 2017-11-29 17:10
수정 2017-11-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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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으로 탄생한 20개 새 시민공간 알려”

지난 5월 서울로7017 개장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는 시민이 누리고 즐길만한 시민의 공간이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잘 생겼다! 서울’에 등장하는 20개의 장소가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은, 허물고 다시 짓는 재개발을 넘어 소중한 기억을 보존하고 살리는 도시재생의 가치를 담은 시민 공간이라는 점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면서도 새로운 시간들을 쌓아갈 수 있는 새로운 시민 공간은, 시민 여러분들이 자주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실 때 비로소 존재 의의를 갖습니다. 좋은 공간을 만드는 것만큼 많은 시민분에게 알려드려 시민이 자주 찾고 누리도록 하는 것 또한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번 제23회 서울광고대상에서 본상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잘 생겼다! 서울20’ 광고도 그 노력의 일환입니다. 서울에 새로 생겨난 20개 시민공간의 의미와 정보를 재미있게 담고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서울로7017은 물론 이번에 새로 개장한 문화비축기지, 다시 세운, 덕수궁 돌담길 등 20곳에 대한 위치와 대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잘 생겼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도록 제작했습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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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는 ‘잘생겼다! 서울20’을 통해 소개된 공간들 외에도 모든 시민이 많이 알고 다 누려야 할 소중한 정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욱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잘 생겼다! 서울!’을 외치실 수 있도록, 저와 서울시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2017-11-3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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