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연합뉴스
계약 물량 맞추려… 배추밭 갈아엎는 농심
14일 충남 홍성군 은하면에서 한 농민이 수확철에 접어든 배추밭을 트랙터로 갈아엎고 있다. 정부의 생산안정제(재배물량 생산·조절 의무를 부여하는 대신 일정 수준의 가격을 보장하는 제도)에 참여한 이 농민은 계약 물량을 맞추기 위해 이런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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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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