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중 통화스와프 협의 완결 안돼…오늘도 진행”

이주열 “한중 통화스와프 협의 완결 안돼…오늘도 진행”

입력 2017-10-10 09:11
수정 2017-10-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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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한중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협의와 관련해 “아직 모든 것이 완결되지 않았고 오늘도 회의가 잡혀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협상 상대가 있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타결되고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해왔다”며 이날도 양국 당사자 간 협의가 예정돼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총재는 “기존 협정이 만료되기 전에 협의가 마무리되면 더 좋지만 하다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560억 달러 규모의 한중 통화스와프 협정은 이날 자정 만기를 앞두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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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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