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조선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기간을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했다. 근로자 고용 유지 및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과 함께 선박 신규 건조 수요를 발굴하고, 협력업체의 대출 만기 연장 등 금융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2017-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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