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날마다 윤동주 만나다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날마다 윤동주 만나다

입력 2017-02-27 17:50
수정 2017-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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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고 ‘윤동주 DIARY’

‘윤동주 DIARY(다이어리)’는 윤동주 탄생 100년을 기념해 서울시인협회와 윤동주100년포럼 기획으로 윤동주의 시와 그가 애독한 시들 위주로 선정·수록한 다이어리다.

스스로 날짜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는 5년 다이어리로 윤동주의 시, 수필 및 그의 발자취를 따라 남긴 지인들의 말을 다이어리 상단에 짧게 정리해 날마다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윤동주가 가장 사랑하고 이를 통해 시상을 떠올렸던 발레리, 보들레르, 프랑시스 잠, 장 콕도, 릴케, 정지용, 김영랑, 이상, 백석 등의 주옥같은 시 100편을 엄선해 실었다.

다이어리의 첫 날짜가 시작되기 전 앞부분에는 윤동주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해 주는 지인들의 증언 등과 그가 사랑한 시인들에 대한 소개를 간략히 수록했으며, 윤동주의 귀한 사진들도 첨부해 단순한 다이어리에 그치지 않도록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스타로고 관계자는 “윤동주 탄생 100년을 기념해 출간하는 만큼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했다”면서 “윤동주 다이어리는 각자의 마음을 아름답게 다잡고 시련 앞에 무너지지 않으며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진심으로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2017-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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