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육문화원 ‘실록·독립운동사’
대한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 책은 일본인들의 망언과 만행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가 역사의 아픈 모습을 되돌아 봐야 한다고 역설한다”며 “우리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 같은 치욕스런 역사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반성과 교훈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제 침략사를 일본인보다 더 모르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안일한 역사의식을 더는 내버려 둘 수 없음과 역대 정부의 그릇된 역사교육에 비수를 꽂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판사는 오랜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실록·독립운동사를 출간했다고 말한다. 대한교육문화원의 김미경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수난과 항쟁의 역사를 기록한 대한제국 X파일인 실록·독립운동사 전 15권을 완간해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전했다. 1800-2351.
2017-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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