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이웃사랑에 120억

SK그룹, 이웃사랑에 120억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12-22 23:28
수정 2016-12-2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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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이문석(왼쪽 세 번째) SK 사회공헌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전달한 뒤 허동수(두 번째) 모금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 제공
이문석(왼쪽 세 번째) SK 사회공헌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전달한 뒤 허동수(두 번째) 모금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 제공
SK그룹이 22일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문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허동수 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SK는 1999년 공동모금회 연말집중모금캠페인에 첫 기부를 시작한 뒤 해마다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해 왔다.

SK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나눔을 비롯해 난방비 및 난방용품 지원,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제공 등 다양한 행복 나눔 활동을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소관 안건 심사서 ‘공공시설 유휴 공간’ 창의적 세입 창출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과 관련해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수년째 비워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며 “그동안 공간 활용이나 세입 창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부서 간 공유를 넘어 외부를 향해 창의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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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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