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4일 열리는 이사회에 최 부회장과 조웅기(가운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사장, 마득락(오른쪽)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등 계열사 경영은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투자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달 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박 회장에게 사의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다음달 4일 합병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미래에셋증권과의 합병안을 의결한다. 합병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2016-10-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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