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경영 특집] 대림산업, 임직원 봉사활동 통해 사회적 인재 육성

[인재 경영 특집] 대림산업, 임직원 봉사활동 통해 사회적 인재 육성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6-09-26 18:22
수정 2016-09-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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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오른쪽) 대림산업 사장이 지난 6월 서울시 성북구에서 집을 고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김한기(오른쪽) 대림산업 사장이 지난 6월 서울시 성북구에서 집을 고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한숲정신을 인재육성에도 적용하고 있다. 대림은 이를 바탕으로 이웃에 대한 봉사를 통해 직원들의 인성을 올바르게 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한숲’은 대림(大林)의 순수 우리말이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은 직접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2005년부터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사랑의 집짓기 연합회 서울지회와 손잡고 서울,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대림의 집 고치기 활동은 건설업체 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도배나 장판 교체뿐만 아니라 단열작업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복지단체 시설의 경우는 휠체어를 타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를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전국의 건설현장에서는 현장 직원들로 구성된 한숲봉사대원들이 지역사회의 복지단체를 찾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림 관계자는 “인성이 바른 직원들이 일도 잘한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바르고, 사회적 책임이 있는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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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9-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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