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세 27억

재산세 27억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16-07-15 22:54
수정 2016-07-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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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서울 건물 1위… 롯데월드·서초 삼성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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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가 재산세로 26억 7000만원을 낸다. 서울시 재산세 중 가장 큰 액수다. 롯데월드는 23억 2000만원의 재산세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3위는 서초구 삼성전자가 18억 8000만원이고,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 14억 2000만원, 송파구 아산병원 13억 9000만원 등의 순서로 재산세를 많이 내야 한다. 서울시는 15일 7월과 9월에 부과하는 재산세 가운데 7월분 1조 3525억원에 대한 세금고지서 395만건을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시민이 부담할 1년분 재산세 총액은 총 3조 7774억원으로 전년도 3조 6105억원보다 4.6%가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총 재산세 규모가 전년보다 1669억원 증가한 이유는 부동산 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은 6.2%, 단독주택 4.5%, 토지 4.1% 등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 재산세는 2013년 6.8% 감소하는 등 2012~2014년에는 줄었으나 지난해 2.4%에 이어 올해는 6.2%나 늘었다.

25개 자치구의 재산세 부과 순위는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순으로 ‘강남 3구’가 1~3위를 차지했다. 강남구의 재산세액은 2139억원이다. ‘강남 3구’는 모두 1000억원이 넘었고, 4위는 영등포구로 693억원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7-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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