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주는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상생 협약·카운셀링… 동반 성장 가속

[꿈과 희망 주는 기업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 상생 협약·카운셀링… 동반 성장 가속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6-04-27 17:38
수정 2016-04-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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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지난 3월 ‘2015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를 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3월 ‘2015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를 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생태계 구성원과 더불어 동반 성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은 협력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공정거래 및 동반 성장 문화 정착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대리점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대리점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해 협약 내용에 관한 이행 여부를 적극 점검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과 영업 파트너 간 상생 협력의 대표적인 대상은 방문판매원들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에서 약 3만 6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아모레 카운셀러와 관계를 맺고 있는 방문판매 경로의 고객은 300만명에 이른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했다. 이 밖에도 365콜센터 운영 등으로 방문판매 협력 파트너들의 고충을 듣고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생산 지원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지난 3월에는 ‘2015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동반 성장 활동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2016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상생펀드 운영 특별 지원 등 약 24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책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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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04-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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