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올해 대졸 신입사원 1000명을 뽑기로 하고 상반기 공개채용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공채 인원은 500명이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방산부문, 한화토탈은 이날부터 채용 사이트 ‘한화인’을 통해 공채를 시작했다. ㈜한화 방산부문은 다음달 4일까지, 한화토탈은 같은 달 1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한화 기계부문 등 주력 계열사도 순차적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다른 주요 그룹과 달리 인적성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2013년 인적성검사를 폐지한 뒤로는 서류, 면접 두 단계로 간소화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03-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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