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설계 책임자에 김종성씨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설계 책임자에 김종성씨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1-10 22:58
수정 2016-01-11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종성씨
김종성씨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설계 책임자에 원로 건축가인 김종성(82)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로 꼽히는 김씨는 서울 힐튼호텔, 종로 서린동 SK사옥, 서울시립 역사박물관 등을 설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김종성 설계책임 건축가는 GBC 프로젝트의 건축설계를 이끌며 GBC를 모든 방문객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비적인 장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내년 초에 GBC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속도 단축 이끈다”…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이나 조합 설립 단계에서는 전자서명 방식의 동의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비사업의 출발점인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단계’는 그간 명확한 조례상 근거 없이 서울시 방침으로만 운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는 전자동의서 사용 가능 여부를 두고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시 서면동의서뿐만 아니라 전자서명동의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고, 이에 따른 본인 확인 방법 등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조례 시행 전 서울시 방침에 따라 이미 실시된 전자동의에 대해서도 개정 규정에 따른 동의로 간주하는 경과조치를 두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상당 기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전자동의서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던 서면 동의 기간이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평균
thumbnail -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속도 단축 이끈다”…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2016-01-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