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설계 책임자에 김종성씨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설계 책임자에 김종성씨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1-10 22:58
수정 2016-01-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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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씨
김종성씨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설계 책임자에 원로 건축가인 김종성(82)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로 꼽히는 김씨는 서울 힐튼호텔, 종로 서린동 SK사옥, 서울시립 역사박물관 등을 설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김종성 설계책임 건축가는 GBC 프로젝트의 건축설계를 이끌며 GBC를 모든 방문객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비적인 장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내년 초에 GBC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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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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