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설계 책임자에 김종성씨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설계 책임자에 김종성씨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1-10 22:58
수정 2016-01-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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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씨
김종성씨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에 들어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설계 책임자에 원로 건축가인 김종성(82)씨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로 꼽히는 김씨는 서울 힐튼호텔, 종로 서린동 SK사옥, 서울시립 역사박물관 등을 설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김종성 설계책임 건축가는 GBC 프로젝트의 건축설계를 이끌며 GBC를 모든 방문객에게 영감을 선사하는 국가적 차원의 기념비적인 장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내년 초에 GBC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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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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