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탈세 혐의가 확인돼 거액의 추징금을 내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신세계그룹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미납 법인세 등에 대해 약 800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번 조사 선상에 오른 신세계그룹 외 관련자들에 대한 추징금까지 합치면 액수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국세청은 올해 5월부터 이마트, 신세계건설 등 신세계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2015-1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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