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성급 표방’ 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늘 개관

‘6성급 표방’ 포시즌스 호텔 서울, 오늘 개관

입력 2015-10-01 11:17
수정 2015-10-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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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급 호텔을 표방하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1일 개관했다.

기존 특급호텔과는 차별화한 객실과 서비스를 제공, 국내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97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3천40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를 조성해 건립됐다.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은 1일부터, 객실은 15일부터 각각 운영된다.

지하 7층부터 지상 25층까지 규모인 호텔은 연면적 6만6천㎡ 규모로, 스위트룸 43실을 포함해 총 317개 객실, 피스니스센터, 레스토랑, 연회장 등을 갖고 있다.

특히 스위트룸에는 최첨단 편의시설과 스파와 같은 세련된 욕실, 맞춤형 포시즌스 침대가 있다.

호텔의 핵심 가치인 객실은 국내 최고급, 최대 규모, 최고가를 자랑한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객실에 비치된 침대 ‘포시즌스 베드’는 호텔이 별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취향에 따라 푹신함 정도를 선택할 수 있다.

객실 정비 서비스를 하루 2회, 객실 다이닝을 24시간 제공한다.

오픈특가를 기준으로 한 1박당 객실단가는 디럭스룸 45만원 가량이다. 신라호텔·조선호텔·롯데호텔 등 국내 특급호텔에 비해 20∼30% 비싸다.

객실면적도 44∼52㎡로, 국내 특급호텔 대비 최대 2배 크다.

피트니스센터 면적도 735㎡로 세계 포시즌스 호텔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7개의 마사지룸이 있는 스파시설에서는 네일바(Nail bar)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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