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안화 기습 절하로 원화가치 4년 만에 최저 박윤슬 기자 입력 2015-08-12 23:18 업데이트 2015-08-12 23: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8/13/20150813017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위안화 기습 절하로 원화가치 4년 만에 최저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가치를 이틀 연속 끌어내린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은행 직원이 위안화를 정리하고 있다. 위안화의 기습 절하로 원화 가치도 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위안화 기습 절하로 원화가치 4년 만에 최저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가치를 이틀 연속 끌어내린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은행 직원이 위안화를 정리하고 있다. 위안화의 기습 절하로 원화 가치도 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가치를 이틀 연속 끌어내린 12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은행 직원이 위안화를 정리하고 있다. 위안화의 기습 절하로 원화 가치도 4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8-13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