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측 신격호 녹취 공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은 31일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의 신격호 총괄회장의 육성 녹음파일을 KBS를 통해 공개했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30일 오후 2시쯤 신 총괄회장이 기거하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4층 집무실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신 총괄회장과 신 전 부회장의 대화 내용.신격호(이하 호) 쓰쿠다(자신이 직위를 해제한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신동주(이하 주) 일본 롯데 회사의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호 그만두게 했잖아.
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신동빈이 못 그만두게 하고 있습니다.
호 그만둬야 하니까 강제로 그만두게 해야지…내가 말한 것은 다른 데 가서도, 거기서도 제대로 잘 하라는 의미로 말한 거다…신동빈도 그만두게 했잖아.
주 안 그만뒀습니다…신동빈이 아버지를 대표이사에서 내려오게 했습니다.
호 신동빈이? 그래도 가만히 있을 거냐?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5-08-0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