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30주년 25일에 ‘나눔’ 행사

애경산업 30주년 25일에 ‘나눔’ 행사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4-23 23:38
수정 2015-04-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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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의 생활용품 사업을 담당하는 애경산업이 2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의 주제를 ‘나눔’으로 정하고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애경 나눔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애경산업 본사 및 서울 지역 근무자 200여명은 24일 서울 구로근린공원에 모여 나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7500만원의 성금을 다문화 및 이주가정 고교생 30명에게 1년간 학비로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린다.

또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6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5000개를 현장에서 제작해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을 통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5000가구에 기증할 계획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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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5-04-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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