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플러스-경제] 기재부 “위안화 무역결제 힘쓸 것” 김경두 기자 입력 2015-03-14 00:00 업데이트 2015-03-14 01: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3/14/20150314008046 URL 복사 댓글 14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위안화 국제화’ 세미나에서 “기업들이 위안화로 무역결제를 하는 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역거래를 뒷받침할 수 있는 외환파생상품 등 무역금융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서울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에서 하루 평균 9억 5000만 달러가 거래되고 있다. 2015-03-14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