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공유제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성과공유제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한다

입력 2015-02-12 13:30
수정 2015-02-12 1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을 기존 대기업과 1차 협력사에서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12일 구로호텔에서 ‘2015 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열고 대기업·중견기업이 중소 협력사와 협업 과실을 분배하는 성과공유제의 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작년 12월 산업부의 제3차 동반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양측은 1차-2·3차 수탁기업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인 176개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다자간 성과공유제 과제를 발굴·협약하도록 유도하고, 상반기 중 성과공유 연구회를 통해 다자간 모델의 개념, 계약방법, 공유방식 등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4월 중 대기업, 공공기관, 협력사와 함께 다자간 성과공유제 자율추진 협약식을 열고, 민관공동투자 등 정부과제 추진 시 2·3차 협력사를 포함해 과제를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2월 현재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기업은 대기업 84개사, 1차 협력사 49개사, 공공기관 44개사 등 모두 177개사로 집계됐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