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제2롯데 안전 직접챙길것…주1회 방문 점검”

신동빈 “제2롯데 안전 직접챙길것…주1회 방문 점검”

입력 2015-02-09 14:41
수정 2015-02-09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월드타워·몰 건설현장 방문…”입주업체 어려움 해소 노력할 것”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9일 “제2롯데월드와 롯데몰의 안전을 직접 챙길 것이며, 이를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불시에 현장을 방문해서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롯데월드타워·몰 건설 현장을 예고없이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한 뒤 롯데월드몰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방문객 감소로 입점업체가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직접 안전을 챙기는 등) 안전제일주의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겠다. 또 지원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안전 문제가 제기되며 현재 영업중단 중인 수족관과 영화관 재개장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서류는 서울시에 제출했다”며 “현재로서는 보완을 했고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는 소비가 좋지 않아 그룹 매출이 떨어졌지만 올해는 유가 영향 등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4%까지 올라갈 것으로 본다”며 “내구재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4월 이후엔 경기와 소비가 좋아지며 매출에도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롯데월드몰 입점업체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입점 업체의 수수료 감면과 적극적인 마케팅 등 입점 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신 회장은 롯데월드몰 안전상황실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종합방재실로 이동해 안전사고 발생 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현재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영화관과 아쿠아리움도 방문해 재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보수와 관리를 주문했다.

신 회장은 또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롯데월드타워도 점검했다.

97층 공사 현장을 찾은 신 회장은 근로자들에게 “한국의 랜드마크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롯데는 타워 완공 시 공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이름을 1층 로비에 새길 방침이다.

점검을 마친 후 신 회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롯데월드몰의 모든 시설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조금의 의혹도 생기지 않도록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지도자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 변화를 이끌며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의원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천형 여성 리더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 의원은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 구조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차세대 여성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여성 문제를 개인의 영역에서 사회적 공적 의제로 전환하고, 이를 입법과 행정으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조례안 발의 등 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구체적으로 이 의원은 여성 기업인의 출산휴가 보장을 위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의 권리를 공론화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로 제시하며 정책 담론을 선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thumbnail - 이효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