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휘슬러 170주년 기념전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의 창립 170주년을 기념해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열린 ‘스틸 아트’ 기념전에서 모델들이 세계 최초의 다단계 압력솥부터 다양한 주방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모델 뒤로 보이는 조형 작품인 ‘스틸아트 태엽’은 170개의 휘슬러 쿡웨어를 활용해 170년의 역사를 ‘태엽’으로 표현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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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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