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삼성전자 출신 ICT 전문가 사장급 영입

SK그룹, 삼성전자 출신 ICT 전문가 사장급 영입

입력 2014-11-29 00:00
수정 2014-11-29 0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고기술위원에 이호수씨

이호수 박사
이호수 박사
SK그룹이 삼성전자 부사장을 지낸 이호수 박사를 사장급으로 영입했다. 이 박사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기술적인 지식과 업무경험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전문가다.

SK는 28일 “그룹 차원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박사를 사장급인 최고기술위원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다음달부터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기술성장특별위원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IBM 왓슨연구소를 거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장과 초대 미디어솔루션센터장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초빙교수와 삼성전자 고문직을 맡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11-2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