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창조경제 총력 ‘벤처 대박’ 이끈다

SK, 창조경제 총력 ‘벤처 대박’ 이끈다

입력 2014-11-10 00:00
수정 2014-11-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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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단장에 하성민 SKT 대표…벤처기업 판로·마케팅 등 지원

SK가 창조경제 지원 사업에 그룹의 총역량을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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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
SK그룹은 9일 계열사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에 창조경제혁신추진단을 만들어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또 추진단의 실무 조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만들고 ▲대전센터운영팀 ▲세종프로젝트추진팀 ▲창조경제기획팀 등 3개 조직 20여명을 둔다.

SK그룹은 또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산하 7개 위원회 위원장,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회사인 SK하이닉스, SK E&S CEO로 구성된 협의체도 발족했다. SK그룹 관계자는 “그룹 최고경영자가 직접 창조경제 사업을 챙기고 주력 계열사의 CEO가 사업을 진두지휘토록 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물인터넷진행주간에 엑센과 씨엔테크를 전시업체로 참여시키는 등 실질적인 ‘벤처 대박’ 사례를 만들어 내려고 힘을 쏟고 있다. 내년 3월에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 전자칠판 솔루션을 보유한 ISL코리아와 동반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벤처기업을 국내외 대형 전시회에 참석시켜 판로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의 신뢰성과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영옥 서울시의원 “한강 수영장, 이제 청정하게 ”... 금연구역 확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발의한 ‘서울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조례 일부개정조례’이 지난 4일 보건복지위원회 심사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한강공원 내 수영장 및 물놀이장 시설과 그 부지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휴식처이지만, 인근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가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의원은 수영장 및 물놀이장 시설뿐만 아니라 부지 경계선 10m 이내까지 금연구역을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담배 연기 걱정 없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특히 아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담배 연기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한강 수영장을 보다 청정하고 쾌적한 시민 공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불편과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하는 것도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원 “한강 수영장, 이제 청정하게 ”... 금연구역 확대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2014-1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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