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자회사 유니온스틸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약 1대1.78이며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동국제강은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의 연간 725만t의 열연 사업과 함께 유니온스틸의 아연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등 연간 285만t 표면처리강판 사업을 추가하면 연간 1010만t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 동국제강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원, 자산 규모는 7조 4000억원으로 유니온스틸을 합병하면 매출 5조 7000억원, 자산 9조 2528억원으로 커지게 된다.
동국제강의 연간 725만t의 열연 사업과 함께 유니온스틸의 아연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등 연간 285만t 표면처리강판 사업을 추가하면 연간 1010만t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 동국제강의 지난해 매출액은 4조원, 자산 규모는 7조 4000억원으로 유니온스틸을 합병하면 매출 5조 7000억원, 자산 9조 2528억원으로 커지게 된다.
2014-10-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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