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어려울 때일수록 인재 확보해야”…금융권에 채용독려

이주열 “어려울 때일수록 인재 확보해야”…금융권에 채용독려

입력 2014-09-17 00:00
수정 2014-09-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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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경제가 어려울수록 앞을 내다보고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며 금융권의 채용을 독려했다.

이 총재는 이날 시중 은행장들을 초청해 연 금융협의회에서 한은의 올해 채용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한은이 최근 고졸 직원 12명을 뽑았고, 현재 대졸 직원 60명을 뽑는 채용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작년과 같이 7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권이 채용을 작년보다 줄인다고들 하는데 올해 한은 입사 지원자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하반기에 200명을, 김주하 NH농협은행장은 140명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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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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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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