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후 사과와 배 등 햇과일 가격이 많게는 40%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 자료에 따르면 9월 추석 이후 사과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배는 31%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추석 명절 전후를 기준으로 사과는 40%, 배는 30%가량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른 과일도 사정은 비슷하다. 감귤과 단감은 전년 대비 3%, 포도는 2%, 복숭아는 12% 남짓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 자료에 따르면 9월 추석 이후 사과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배는 31%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추석 명절 전후를 기준으로 사과는 40%, 배는 30%가량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른 과일도 사정은 비슷하다. 감귤과 단감은 전년 대비 3%, 포도는 2%, 복숭아는 12% 남짓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4-09-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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