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칸 광고제서 강연
“혁신은 소비자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들 때만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이 부사장은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재회하게 된 실화를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와 입는 기기에 접목시킨 ‘또 다른 나’ 캠페인을 소개하며 단순한 인지 점유를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을 점유하는 일상 밀착형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칸 세미나는 전 세계 기업 경영자와 마케팅 담당자들이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칸 광고제에서 시상식만큼이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제일기획은 2008년 이후 7년 연속 칸에서 세미나를 열어 왔다.
칸 광고제 조직위원회는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세미나를 주최할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구글, 페이스북, 코카콜라, P&G,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제일기획이 선정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4-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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