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 쎌팍과 함께 씨티존 사유지까지 확대

씨티카, 쎌팍과 함께 씨티존 사유지까지 확대

입력 2014-04-01 00:00
수정 2014-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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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공유 서비스 기업 쎌팍과 전략적 제휴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씨티카(www.citycar.co.kr)는 서울시 지정 주차장 공유 기업 ㈜쎌팍(www.sellpark.kr)과 씨티존 개설 업무 협력 및 주차장 공유에 관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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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카 송기호(왼쪽) 대표이사와 쎌팍 강찬룡 대표이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씨티카 송기호(왼쪽) 대표이사와 쎌팍 강찬룡 대표이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씨티카’는 서울시의 개인 주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쎌팍이 관리하는 주차면 등에 씨티존을 확대 개설하는 한편 씨티카 고객들은 이 회사가 관리하는 주차공유 사유지에 주차할 수 있어 씨티카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 쎌팍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주차면을 등록 받아 웹과 앱에서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 주차장 공유 서비스 기업이다. 아침에 출근한 후에는 내 주차면을 이웃에게 제공하고 자신은 사무실 근처의 다른 사람 사유지의 주차면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씨티카 서비스의 핵심은 씨티존 확대”라면서 “개인 사유지 주차장도 씨티존으로 활용할 수 있어 씨티존 개설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물론 씨티카 이용 고객들의 주차 편리성을 극대화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찬룡 쎌팍 대표는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대표주자인 씨티카와의 업무협력은 쎌팍에 있어 고객의 범위를 넓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사유지 주차장을 공유하는 쎌팍의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가 문화로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씨티카 이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더욱 경제적이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인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스마트폰으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씨티존은 여의도IFC몰, 신당역, 강서구청 등 서울시내 50여개 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이 씨티존에서 별도의 충전비 없이 시간당 최소 6300원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씨티카 고객상담실 1661-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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