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금호석유화학-장애인 맞춤형 휠체어·보조기 기증

[사회공헌 선도 기업들] 금호석유화학-장애인 맞춤형 휠체어·보조기 기증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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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앞줄 오른쪽)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011년 서울 상일동 주몽재활원을 찾아 맞춤형 휠체어를 전달하고 여직원 봉사동아리 회원과 재활원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박찬구(앞줄 오른쪽)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2011년 서울 상일동 주몽재활원을 찾아 맞춤형 휠체어를 전달하고 여직원 봉사동아리 회원과 재활원 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장애인 전문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휠체어 지원사업 및 시각 장애인 보조기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교체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매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추천한 장애인시설에 필요한 맞춤형 휠체어와 보조기를 제작해 기증한다. 맞춤형 장애인보조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지체 장애인에게 필요한 욕창 예방 효과와 높은 내구성을 가진 휠체어 방석쿠션, 자세유지 쿠션 등이 포함된다. 2008년 ‘주라장애인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0여 명에게 장애인보조기를 전달했으며, 2009년부터는 중증뇌성마비 장애아동들을 위한 고가의 맞춤형 휠체어를 장애인 전문단체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제작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건자재 브랜드인 ‘금호 휴그린’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친환경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라장애인쉼터를 시작으로 창호시공 및 시설보강 공사를 진행해 기존 시설의 결로, 보온, 방음의 문제를 해결했다. 2010년부터는 금호 휴그린 주부체험단인 휴리더스클럽이 교남소망의집과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하고 활동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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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2-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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