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암보험 1억원 지급

흥국생명 암보험 1억원 지급

입력 2014-02-24 00:00
업데이트 2014-02-24 02: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흥국생명의 ‘무배당 더드림 스테이지 암보험’ 상품은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4기암이거나 특정암(간암, 폐암, 백혈병, 뇌암 등)을 진단받을 경우 1억원을 암 진단급여금으로 한 번에 지급한다. 위암, 대장암 등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암도 4기암이라면 모두 1억원을 준다. 특정암을 제외한 암의 경우 1~3기 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5000만원을 암 진단급여금으로 지급하며 이후 4기로 진행되거나 사망할 경우 추가로 50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암 진단 시 100세까지 보험료를 완전납입 면제한다. 보험료는 순수보장형, 10년 납기, 전기납, 월납 기준으로 40세 남자는 3만 6100원, 40세 여자는 4만 5450원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02-24 15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