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회장 단독후보 내주 결정

포스코 회장 단독후보 내주 결정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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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회장 단독후보가 이르면 다음 주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이사회의 한 관계자는 13일 “차기 포스코 회장 선임에 대한 그룹 내외 관심이 첨예한 상황이라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가능하면 정기이사회(29일) 이전에 임시이사회를 열어 단독 후보를 추천하려 한다”고 말했다. 임시이사회에서 추천된 후보는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3월 14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이에 앞서 차기 회장 후보자 물색을 위해 구성된 승계협의회는 10일 복수의 헤드헌팅업체로부터 6∼7명의 외부인사를 추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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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1-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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