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캐몽’ 샀다가 사기를…서울시, 주의 당부

인터넷으로 ‘캐몽’ 샀다가 사기를…서울시, 주의 당부

입력 2013-12-31 00:00
수정 2013-12-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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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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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등골 패딩’으로 불리는 고가 방한의류의 인터넷 사기 피해가 다수 발생하면서 서울시가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온라인 쇼핑몰 ‘프롬엘에이’(http://fromla24.com)에서 캐나다구스와 몽클레어 브랜드 의류를 주문하고 100만원 상당을 입금했으나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피해 신고 80여건을 지난 이틀간 접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들어온 신고 내용을 보면 이 온라인쇼핑몰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캐나다와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직접 제품을 구입해 국내 구입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하겠다고 소비자를 현혹했다.

특히 이 쇼핑몰은 10% 할인을 미끼로 현금결제를 유도해 피해자가 많았다.

이들은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배송에 적지않은 시일이 소요된다는 점을 악용,지난 20일 허위로 출고 공지를 해 소비자를 안심시킨 후 30일부터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온라인쇼핑몰을 가장한 판매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현금결제보다는 신용카드 구매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현금결제를 꼭 해야 하는 경우에는 3자 대행결제 방식인 에스크로 결제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과 같은 구매안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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