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빼빼로’ 36억 3000만갑 팔려

서른살 ‘빼빼로’ 36억 3000만갑 팔려

입력 2013-05-28 00:00
수정 2013-05-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줄로 이으면 달까지 13번 왕복

‘빼빼로’가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이미지 확대
롯데제과는 1983년 출시한 ‘빼빼로’의 30년간 누적 판매액은 9400억원, 분량으로는 36억 3000만갑에 달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 1인당 평균 73갑씩을 소비한 셈이다. 그간 팔린 과자를 낱개로 모두 줄지으면 1000만㎞가 된다. 지구를 250바퀴 돌 수 있고 달까지 13번 왕복하는 길이다. 출시 첫해 40억원이던 빼빼로 매출은 지난해 850억원까지 늘었다.

특히 1990년대 중반부터 11월 11일이 ‘빼빼로 데이’로 알려지면서 더 인기를 끌게 됐다. 해외에서는 동남아, 미주, 유럽 등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엔 영국 테스코의 현지 정식 판매 상품으로 선정됐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5-2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