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생산자는 제값으로 팔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연 직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도매시장은 공정성과 투명성 중심에서 효율성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정가·수의 매매 비중을 확대해 과도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매시장 법인·중도매인 등 유통주체들의 역할을 리모델링하고 주체별 역할범위를 확대해 도매시장이 대형 유통업체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대책은 도매시장 개설 이후 약 30년만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책으로 현재 정체된 도매시장 제도가 진화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현 부총리는 이날 세종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연 직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도매시장은 공정성과 투명성 중심에서 효율성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정가·수의 매매 비중을 확대해 과도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매시장 법인·중도매인 등 유통주체들의 역할을 리모델링하고 주체별 역할범위를 확대해 도매시장이 대형 유통업체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대책은 도매시장 개설 이후 약 30년만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대책으로 현재 정체된 도매시장 제도가 진화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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