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새 차례주 나왔어요”
20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민가다헌’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모델들이 국순당에서 출시한 전통 제례주인 ‘신도주’를 소개하고 있다. 신도주는 ‘그해 첫 수확한 햅쌀로 빚은 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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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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