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8억弗 해양설비·선박 수주

현대重 8억弗 해양설비·선박 수주

입력 2012-07-19 00:00
수정 2012-07-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중공업은 최근 9000억원(7억 80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해양설비와 선박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동남아시아의 석유회사로부터 4억 2000만 달러 규모의 가스가압 플랫폼 발주통보서(LOA)를 받은 데 이어 현대글로비스 등 국내 선사 2곳이 발주한 3억 6000만 달러의 자동차 운반선 5척을 수주했다. 가스가압 플랫폼은 말레이시아 코타바루 주에서 북동쪽으로 150㎞가량 떨어진 차카라왈라 해상 가스전에 설치돼 하루에 110만㎥의 가스를 처리할 예정이다. 최종 계약은 다음 달 이뤄지고, 2015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글로비스와 유코로부터는 각각 7300대급 자동차 운반선 3척(현대삼호중공업 건조분)과 7400대급 자동차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2-07-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