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도 일하고 싶어요” 입력 2012-07-19 00:00 업데이트 2012-07-19 03: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7/19/20120719014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우리도 일하고 싶어요”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 행사장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참가한 청소년들로 북적이고 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리도 일하고 싶어요”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 행사장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참가한 청소년들로 북적이고 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 행사장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참가한 청소년들로 북적이고 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07-19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