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우리도 일하고 싶어요”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열린 고용 채용박람회’ 행사장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참가한 청소년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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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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